유소년1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살을 찌우자 영하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제 곧 봄이 찾아올것입니다. 새로운 봄은 우리 선수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맘껏 뽐내고, 부상을 방지해야 하는 시기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특히 졸업반 선수들은 동계기간을 거쳐 상급학교로의 진학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으며, 저학년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새로운 리그와 진학을 준비해야 하는 때가 된것입니다. 축구선수들 중 키는 크지만 살집이 없어 시합 중 몸싸움이나 패스, 킥 등에 힘이 실리지 않는 외소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보통은 살을 뺴는 방법을 이야기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몸집을 키워 힘이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보통 마른체형의 친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식생활습관에 있습니다. 반대로 살을.. 2023. 3. 2. 이전 1 다음